장영만 변호사가 2008년 8월을 끝으로 성남지원 앞에서의 변호사 생활을 접고 그가 자라온 하남시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2월 이후 지금까지 장영만 변호사가 성남에서 변호사 업무를 할 때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남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여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오니 앞으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전하는 사무실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을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법률문제에 관하여 상의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여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성실히 답하여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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